베놈



남자친구를 처음 소개 받은날.....


보러간 영화..ㅎ


처음 소개 받는데 대화해야지 왜 영화보냐고 소리도 들었던 기억이..


이제서 포스팅 하는구만 ㅎ


좋은 만남이였고 좋은 상대였기에 베놈 역시 재미있었던 것인가?


아님 베놈 자체가 재미있었던 것인가?


쨋든!! 나에게는 베놈이 시작이였다.ㅎ



우리의 에디... ㅎ 


베놈이랑 합체했을때 너무 멋있음...ㅎ


나만 그런건가..ㅎㅎ


나도 막강 체력 막강 파워 막 이런거 갖고 싶다.ㅎ


다만 ..좀 ... 사람을 먹는다는건 슬프지만.ㅠ



우리... 에디가 자주 들리는 중국계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마트?


뭐... 나쁜짓 하러 온 아저씨 혼내주기도 하고..ㅎ



이 느아쁜 놈!!!! 


아오... 쨋든 .... 베놈을  만들어 줬으니까 뭐 ..ㅎ


쨌든.... 영화의 줄거리는 안써야지~


나는 단지 추억이 남는 영화라는거 ㅎ


이거 볼때 나온 창궐 예고 편에 ...홀딱 반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세상 실망했다..ㅠㅠ 하아


장동건 & 현빈 .... 그게 다였다 그냥 







앞으로 희망을 갖고 나아갈 우리들의 길!!

 

현재도 행복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행복해지자 친구들아

'취향저격 ™J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스트는 역시!! 홍가네지!!>ㅁ<  (0) 2018.11.28
클러치vs파우치  (0) 2018.10.31
드라이플라워  (0) 2018.10.29
영화 창궐  (0) 2018.10.25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Last Knight,2017)  (0) 2018.09.12
Posted by 겨우리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