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경암 철길마을~~~
친구들과 같이 놀러간 철길마을~
나는 그동안 이런곳이 있는지 왜 몰랐을꼬...
돌아다니고 싶어도 맘대로 여행도 못하고..
올한해는 좀 많이 돌아 다녔으면 했는데...
그래도 그동안 보다는 많이 돌아댕겼지
암만암만 ~~
내년에는 더 이쁜 곳 으로 많이 다녀야징
여름에 갔다왔는데... 이제 글올리고 ..ㅋㅋ
아놔... 이놈에 게으름...ㅎㅎ
그래도 올해가 넘어가기전에 추억을 남기겠다!!!!
철길은 이렇게 또 찍어줘야 제맛이징 ..ㅋㅋ
아 이쁘다~~~ㅎ
사람도 오질라게 많았다...
나도 남친이랑 손붙잡고 가고 싶더라... 흡..ㅠㅠ
이쁜 드라이 플라워를 파는 꽃가게도 있었고~
옛날 과자 파는 가게도 있고~
친구가 너무나도 !! 해보고 싶다는 타투를 받고 왔다..
비록 몇일 안갔지만....
번지기도 했지만....
일단 해보긴 했었음....ㅋㅋ
국민학교....
나도 국민학교로 입학했었는데...ㅋㅋㅋ
아 추억 돋고 ~
나이는 ............나오고 ㅋㅋㅋㅋ
그래도 나때는 이정도는 아니였으니까 ㅋㅋ
짧지만 뭔가 그래도 웃으면서 구경하고 커피마시고 하면서 돌아다닐수 있는 거리인것은 분명 했다!
추억은 역시... 좋은거야 ...ㅎ
잊기전에 포스팅포스팅!!
앞으로 희망을 갖고 나아갈 우리들의 길!!
현재도 행복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행복해지자 친구들아♥